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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와 예능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, 시대의 감정과 사회의 흐름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. 미디어 타임스는 그 속에서 놓치기 쉬운 맥락과 감정의 결을 짚어내며, 콘텐츠가 남긴 여운을 기록합니다. 서지훈 기자는 방송 트렌드와 문화적 변화를 분석하며, 감상과 비평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로 이야기를 전합니다.